화창한 5월, 암사동 서원마을 현장입니다
화창한 5월, 암사동 서원마을 현장입니다.
건물을 받쳐줄 기초는 완성되었고,
건물의 뼈대가 될 골조공사를 시작합니다.
'심광체반'
덕을 쌓고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으면,
마음이 드넓어지게 되고 몸도 절로 편안해진다는 의미입니다.
건축주께서 들려주신 가치관에 걸맞는 프로젝트를 위해
에이더스도 항상 같은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간에 가치를 더하다
젊은건축가그룹 에이더스
화창한 5월, 암사동 서원마을 현장입니다.
건물을 받쳐줄 기초는 완성되었고,
건물의 뼈대가 될 골조공사를 시작합니다.
'심광체반'
덕을 쌓고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으면,
마음이 드넓어지게 되고 몸도 절로 편안해진다는 의미입니다.
건축주께서 들려주신 가치관에 걸맞는 프로젝트를 위해
에이더스도 항상 같은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간에 가치를 더하다
젊은건축가그룹 에이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