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주무이로부터 반가운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오늘 에이더스(a-dus) 본사 사무실로

디디에델피로 세르주무이 CEO로부터 반가운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한국 론칭 1주년을 맞아 세르주무이 조명을 구매한 한국 고객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담긴 샴페인을 보내주신 것인데요,


샴페인보다 동봉된 편지에 쓰인

가치는 좋은 것, 비싼 것, 큰 것, 예쁜 것, 새로운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희소한 것에 있다’

글귀가 더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에이더스가 판교 단독 프로젝트(프로젝트명: TURNING CUBE)를 완성하고 클라이언트에게 드릴 때 마음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에이더스에서는

이 공간이 클라이언트에게 특별한 의미가 되길,

그리고 이 공간을 바라보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건물의 대표 오브제로 세르주무이 조명을 선택하고 선물해드렸었습니다.


에이더스는 앞으로도

진정한 가치를 담은 공간, 오래오래 그 가치를 잃지 않을 공간을

여러분께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