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_A'DUS & ADIUM _ 태안

설렘을 가득 안고 떠난 A'DUS & ADIUM 워크샵!

이번 워크샵은 날씨도 단합도 음식도... 모든게 다 완벽했습니다~!

개인별 3분 스피치를 통해 각자의 꿈과 우리가 바라는 부서의 모습도 알 수 있었고,

모래사장에서 두 팀으로 나눠 열심히 원반을 던지며 단합도 느낄 수 있었으며,

저녁에는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하며 디자이너들의 표현력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ㅎㅎ

둘째날에는 당진에 위치한 아미미술관에서 전시 관람도 하고 회도 먹었던.. 이틀을 꽉 채운 유익한 워크샵이었습니다.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2018 A'DUS&ADIUM 워크샵

함께라서 행복했습니다 :)